어떻게 계산할까?
통계청은 가계가 많이 쓰는 45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지출 비중대로 가중평균해요. 기준연도(현재 2020년)를 100으로 두고, 1년 전보다 몇 % 올랐는지가 물가상승률이에요. 날씨·국제유가에 민감한 농산물과 석유류를 뺀 것이 근원물가예요.
체감물가와 차이, 쓰임새
자주 사는 식료품 값이 오르면 공식 지표보다 물가가 훨씬 높게 느껴져요. 이를 보완하려고 144개 품목의 생활물가지수도 발표해요. CPI는 기준금리 결정, 국민연금 지급액 조정, 임금 협상의 근거가 돼요. 지속적인 상승은 인플레이션이라 불러요.
자주 묻는 질문
- 근원물가는 왜 따로 보나요?
- 일시적 충격을 걷어 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기 위해서예요.
- CPI와 PPI는 어떻게 다른가요?
- CPI는 소비자가 사는 가격, PPI는 생산자가 파는 가격을 재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개요. 국가통계포털(KOSIS).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Handbook of Methods: Consumer Price Index.
- Boskin, M. J., et al. (1996). Toward a More Accurate Measure of the Cost of Living. Report to the Senate Finance Committ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