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문제와 기저율 무시
'린다는 31세, 철학 전공, 사회 정의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하면 많은 사람이 '은행원'보다 '페미니스트 은행원'일 확률이 더 높다고 답해요. 하지만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할 확률은 하나보다 클 수 없어요(결합 오류). 또 '조용하고 꼼꼼한 사람'을 사서로 추측하면서, 농부가 사서보다 훨씬 많다는 기저율은 무시해요.
도박사의 오류와 바로잡기
동전을 던져 앞면이 5번 나오면 '이번엔 뒷면'이라고 생각하는데, 짧은 수열도 전체 확률을 '대표'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도박사의 오류). 고정관념도 같은 원리로 작동해요. 판단할 때 먼저 기저율을 확인하고 증거로 조정하는 베이즈적 사고가 해독제예요. 함께 연구된 가용성 휴리스틱과 앵커링 효과도 함께 알아 두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 휴리스틱은 나쁜 건가요?
- 아니요. 대부분 빠르고 쓸 만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체계적인 오류를 만들어요.
- 핫핸드 오류도 관련이 있나요?
- 네. 연속 성공을 실력의 '대표'로 보는 경향과 관련해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 왔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Kahneman, D., & Tversky, A. (1972). Subjective probability: A judgment of representativeness. Cognitive Psychology, 3(3), 430–454.
- Tversky, A., & Kahneman, D. (1974). Judgment under uncertainty: Heuristics and biases. Science, 185(4157), 1124–1131.
- Tversky, A., & Kahneman, D. (1983). Extensional versus intuitive reasoning: The conjunction fallacy in probability judgment. Psychological Review, 90(4), 293–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