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생태 복원 공학(생태공학)은 미치(W. J. Mitsch)가 말한 것처럼 인간 사회와 자연환경 모두에 이롭도록 생태계를 설계하는 분야예요. 인공습지는 그 대표 기술로, 기계·화학 처리 대신 자연의 자정 작용을 이용해 에너지와 유지비가 적게 들어요.
유형
- 표면흐름형(FWS): 물이 얕게 지표 위로 흐르며 자연 습지와 가장 비슷해 서식처 기능이 커요.
- 수평 지하흐름형(HSSF): 자갈·모래층 속으로 물이 수평으로 흘러 냄새와 모기가 적어요.
- 수직흐름형(VF): 위에서 간헐적으로 물을 뿌려 산소 공급이 좋아 질산화에 유리해요.
정화 원리
부유물은 침전·여과되고, 유기물은 미생물이 분해해요. 질소는 질산화-탈질 과정으로 제거되고, 인은 여재 흡착과 식물 흡수로 줄어요. 갈대·부들 같은 식물은 뿌리로 산소를 공급하고 미생물이 붙어 살 표면을 제공해요.
활용
소규모 마을 하수 처리,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고도 처리, 농경지·도시 강우 유출수의 비점오염 저감, 훼손된 하천·습지의 복원에 쓰여요. 단점은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겨울철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식물생장촉진제 미생물 개발과 인공습지 설치」.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인공습지'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Kadlec, R. H., & Wallace, S. D. (2009). Treatment Wetlands (2nd ed.). CRC Press.
- Mitsch, W. J., & Jørgensen, S. E. (2004). Ecological Engineering and Ecosystem Restoration. Wiley.
- Vymazal, J. (2010). Constructed wetlands for wastewater treatment. Water, 2(3), 53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