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과 확산
2003년 산업교육진흥법 개정(현 산학협력법)으로 기업이 대학에 맞춤형 학과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어요. 2006년 성균관대와 삼성전자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하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았고, 이후 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등과 여러 대학이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 계약학과를 열었어요.
유형
채용조건형은 신입생을 선발해 기업이 학비·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채용을 약속하는 방식이에요. 재교육형은 재직자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선취업 후진학의 주요 경로예요.
확인할 점
졸업 후 의무 근속 기간과 중도 이탈 시 학비 반환 조건, 채용 보장의 조건(학점 기준 등), 커리큘럼과 인턴십 구성을 확인해야 해요. 진로 선택 폭이 일찍 좁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채용조건형은 무조건 입사하나요?
- 학점 등 협약 조건을 충족하면 채용이 보장되는 구조예요.
-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
- 협약에 따라 지원받은 학비를 반환해야 할 수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캠퍼스다운 취업정보: 2026 계약학과 재직자 입학, 회사 다니면서 학위 따기 현실적일까? 산학협력법 제8조로 보는 구조
참고문헌
-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
- 교육부. 계약학과 운영 현황 공시. 대학알리미. https://www.academyinfo.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