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흔할까?
뷸러 등(1994)의 실험에서 대학생들은 졸업논문을 평균 34일이면 끝낼 거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평균 55일이 걸렸어요. '최악의 경우'로 예측한 날짜까지 끝낸 학생도 절반이 안 됐어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예정보다 10년 늦게, 예산의 약 14배로 완공됐어요. 사람들은 계획 속 이상적인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방해 요소와 과거 경험은 무시해요.
줄이는 방법
카너먼은 내 계획의 세부 사항(내부 관점) 대신 비슷한 일들이 실제로 얼마나 걸렸는지 보는 외부 관점을 권했어요. 플뤼비에르는 이를 참조집단 예측으로 발전시켜 대형 사업에 적용했어요. 일을 잘게 쪼개 각각 추정하고, 여유 시간을 더하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계획 오류는 지연행동과 만나면 마감 직전 벼락치기로 이어지기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 왜 경험이 있어도 반복될까요?
- 과거의 지연을 '특별한 사정' 탓으로 돌리고 이번엔 다를 거라 믿기 때문이에요.
- 남의 일도 과소평가하나요?
- 오히려 관찰자는 더 현실적으로(때로 비관적으로) 예측하는 경향이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Kahneman, D., & Tversky, A. (1979). Intuitive prediction: Biases and corrective procedures. TIMS Studies in Management Science, 12, 313–327.
- Buehler, R., Griffin, D., & Ross, M. (1994). Exploring the "planning fallac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7(3), 366–381.
- Flyvbjerg, B. (2006). From Nobel Prize to project management: Getting risks right. Project Management Journal, 37(3),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