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분석관은 처음 떠오른 가설에 맞는 증거를 찾고 나머지는 무시하기 쉬워요. 휴어는 이런 인지 한계를 정리하고, 가설 간 비교를 강제하는 절차로 ACH를 제안했어요.
8단계
- 가능한 가설을 모두 나열해요.
- 각 가설에 대한 증거와 논거를 목록으로 만들어요.
- 가설(열)과 증거(행)로 매트릭스를 만들고 일치·불일치를 표시해요.
- 진단 가치가 없는 증거는 걸러내요.
- 각 가설을 반박하는 증거를 중심으로 잠정 결론을 내요.
- 결론이 몇 개의 핵심 증거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점검해요.
- 모든 가설의 상대적 가능성을 보고해요.
- 앞으로 판단을 바꿀 지표를 정해요.
특징과 한계
- 증거가 가설을 지지하는지보다 반박하는지에 초점을 둬요.
- 판단 과정이 기록되어 검토와 토론이 쉬워요.
- 가설 목록이 빈약하거나 증거가 기만적이면 결과도 틀릴 수 있고, 실험 연구에서 편향 감소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결과도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공개정보 분석이론 강의자료: 정보분석의 절차와 기법, 경쟁가설 분석, 인지 바이어스, 웹페이지 출처 확인」.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경쟁가설 분석'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Heuer, R. J., Jr. (1999). Psychology of Intelligence Analysis. Center for the Study of Intelligence, CIA.
- Heuer, R. J., Jr., & Pherson, R. H. (2010). Structured Analytic Techniques for Intelligence Analysis. CQ Press.
- Nickerson, R. S. (1998). Confirmation bias: A ubiquitous phenomenon in many guises. Review of General Psychology, 2(2), 175-220.
- Dhami, M. K., Belton, I. K., & Mandel, D. R. (2019). The analysis of competing hypotheses in intelligence analysis. Applied Cognitive Psychology, 33(6), 1080-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