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학자와 주장
윌리엄 제임스(1890)는 인간이 동물보다 오히려 더 많은 본능(호기심, 수치심, 사랑 등)을 지녔다고 봤어요. 맥두걸(1908)은 도주·호기심·투쟁·양육 등 18가지 본능과 그에 따른 정서가 사회적 행동을 이끈다고 주장했어요. 프로이트는 삶의 본능(에로스)과 죽음의 본능(타나토스)을 제시했고, 로렌츠는 동물행동학에서 각인처럼 종 특유의 고정행동패턴을 연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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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이후 이론
1920년대 무렵 학자들이 제안한 본능 목록이 수천 개로 늘면서 '사람이 싸우는 건 공격 본능 때문'처럼 이름만 붙이는 순환논리라는 비판이 커졌어요. 행동주의는 학습의 역할을 강조했고, 동기 연구는 헐의 추동감소이론, 각성이론, 욕구이론과 매슬로우의 욕구위계로 옮겨 갔어요. 오늘날 진화심리학은 타고난 경향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본능 개념을 다시 다뤄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동기와정서 과제 – 본능이론·추동감소이론·욕구이론」.
자주 묻는 질문
- 본능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 학습 없이 나타나고, 종의 모든 개체에게 공통이며, 고정된 패턴을 보이는 행동이어야 해요.
- 본능이론의 가장 큰 한계는?
- 행동을 설명하기보다 이름만 붙이는 순환논리와, 인간 행동의 큰 문화적·개인적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James, W. (1890). The Principles of Psychology. New York: Henry Holt.
- McDougall, W. (1908). An Introduction to Social Psychology. London: Methuen.
- Freud, S. (1920). Beyond the Pleasure Principle.
- Lorenz, K. (1966). On Aggression. New York: Harcourt, Brace &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