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확신 편향이란?
"그럴 줄 알았어(I-knew-it-all-along)" 효과라고도 해요. 바루크 피시호프(1975)는 역사적 사건을 읽게 한 뒤, 결과를 알려 준 집단이 그 결과를 훨씬 그럴듯했다고 평가한다는 것을 보여 줬어요. 결과를 아는 사람은 그 지식을 무시하고 판단하기 어려워요.
세 가지 수준(Roese & Vohs, 2012)
- 기억 왜곡: "나는 원래 그렇게 예측했다"
- 필연성: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
- 예측 가능성: "누구라도 알 수 있었다"
사례
- 투자: 폭락 후 "거품이었던 게 뻔했다"
- 의료·법정: 결과를 안 뒤 의료진이나 피고의 판단을 지나치게 가혹하게 평가
- 스포츠·선거: 결과가 나온 뒤 쉬운 예측이었다고 여김
왜 문제일까?
과거에서 잘못된 교훈을 얻고, 자신의 예측 능력을 과신하며, 다른 사람을 부당하게 비난하게 만들어요. 남은 성공 사례만 보는 생존자 편향과 함께 나타나기 쉬워요.
줄이는 법
결정 당시의 정보와 예측을 기록해 두고,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일부러 생각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왜 잘못인가요?
- 좋은 결정도 운이 나쁘면 나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결정 당시의 정보로 평가해야 공정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사후확신 편향'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조직 의사결정의 편향 최소화를 위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소비자심리학 구매결정 사회적 개인적 심리적 요인 사례」, 「키츠너의 윤리적 의사결정 5원칙 소개」.
참고문헌
- Fischhoff, B. (1975). Hindsight ≠ foresight: The effect of outcome knowledge on judgment under uncertainty.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Human Perception and Performance, 1(3), 288–299.
- Roese, N. J., & Vohs, K. D. (2012). Hindsight bias.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7(5), 41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