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편향이란?
생존자 편향은 선택 편향의 한 종류로, 어떤 과정을 통과해 남은 것만 관찰하고 탈락한 것은 데이터에서 빠져 결론이 왜곡되는 현상이에요.
아브라함 왈드 사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컬럼비아대 통계연구그룹의 아브라함 왈드는 귀환한 폭격기의 총탄 자국을 분석했어요. 총탄이 많은 곳을 보강하자는 의견에 그는 돌아오지 못한 비행기는 총탄이 없던 곳(엔진 등)을 맞았을 것이라며 오히려 그곳을 보강해야 한다고 봤어요(Mangel & Samaniego, 1984).
일상 예시
- 투자: 사라진 펀드를 빼고 남은 펀드만 보면 평균 수익률이 높아 보여요(Brown 외, 1992).
- 창업·성공담: "대학 중퇴하고 성공했다"는 이야기만 보면 실패한 수많은 사례를 놓쳐요.
- 옛날 물건이 튼튼하다: 튼튼한 것만 지금까지 남았을 수 있어요.
피하는 법
분모 전체(시작한 사람 모두)를 확인하고, 실패·탈락 데이터를 찾아보며,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어요. 기억에 잘 떠오르는 사례에 의존하는 가용성 휴리스틱과 함께 나타나기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 생존자 편향과 확증 편향은 어떻게 달라요?
- 생존자 편향은 데이터가 걸러져 생기는 문제이고, 확증 편향은 믿음에 맞는 정보만 찾는 경향이에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생존자 편향'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소비자심리학 구매결정 사회적 개인적 심리적 요인 사례」, 「초보상담자들이 겪는 문제와 사례의 문제점 – 상담심리학」, 「경영통계학 확률이론 정리 확률의 공준과 확률법칙 베이즈 정리」.
참고문헌
- Mangel, M., & Samaniego, F. J. (1984). Abraham Wald’s work on aircraft survivability. Journal of the American Statistical Association, 79(386), 259–267.
- Brown, S. J., Goetzmann, W., Ibbotson, R. G., & Ross, S. A. (1992). Survivorship bias in performance studies. Review of Financial Studies, 5(4), 553–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