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인지 왜곡
흑백논리(완벽하지 않으면 실패), 과잉일반화(한 번 거절당하면 '항상 이래'), 파국화(최악만 상상), 독심술(상대가 날 싫어한다고 단정), 당위진술('반드시 ~해야 해'), 개인화(모든 일을 내 탓으로) 등이 있어요. 인지치료를 만든 아론 벡이 개념을 세웠고, 번스가 『필링 굿』에서 10가지로 대중화했어요.
바로잡는 방법
인지행동치료에서는 감정이 올라올 때 떠오른 자동적 사고를 적고, 그 증거와 반대 증거를 따져 본 뒤 균형 잡힌 생각으로 바꾸는 '생각 기록지'를 써요. 같은 생각을 곱씹는 반추를 끊고, 친구에게 말하듯 스스로를 대하는 자기연민도 도움이 돼요. 증상이 심하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인지 왜곡은 누구에게나 있나요?
- 네. 누구나 가끔 하지만 습관처럼 반복되면 우울·불안을 키울 수 있어요.
- 혼자 고칠 수 있나요?
- 생각 기록지 같은 자기 연습으로도 도움이 되지만, 심하면 전문가와 함께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관련 글: 인지행동모델 뜻과 기법: ABC 모델과 인지 왜곡, 사회복지 적용 예시 · 인지치료란? 벡의 인지 왜곡 5가지와 정신분석과의 차이 비교
참고문헌
- Beck, A. T. (1976). Cognitive Therapy and the Emotional Disorders.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 Burns, D. D. (1980). Feeling Good: The New Mood Therapy. William 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