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파슨스는 질병이 사람을 사회적 역할 수행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일종의 일탈이라고 봤어요. 사회는 이를 통제하기 위해 의사가 질병을 인정하는 정당화 절차와 환자역할이라는 제도를 둔다고 설명했어요.
두 가지 권리와 두 가지 의무
- 권리 1: 일·학업 같은 정상적인 사회적 역할에서 면제돼요(질병 정도에 따라, 의사의 인정 필요).
- 권리 2: 아픈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아요. 의지로 나을 수 없으니 돌봄을 받아요.
- 의무 1: 아픈 상태를 바람직하지 않게 여기고 회복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 의무 2: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고 의사에게 협조해야 해요.
의사-환자 관계
파슨스는 의사가 보편주의·감정중립·기능적 특정성·집합지향이라는 전문직 규범을 따르며, 의사와 환자는 비대칭적 관계에 놓인다고 봤어요.
캠퍼스다운 PICK지금 많이 보는 콘텐츠
비판
- 급성질환 모델이라 회복이 어려운 만성질환·장애에는 잘 맞지 않아요.
- 사회계층·문화에 따라 환자역할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이 달라요.
- 낙인 이론은 성병·정신질환처럼 오히려 비난받는 질병이 있다는 점을 지적해요.
- 프리드슨은 질병을 정당화하는 의료 전문직의 권력에 주목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Sick Role이 가질 수 있는 문제점」, 「파슨스의 환자역할과 낙인론적 환자역할의 차이점과 공통점, 중산층과 빈곤층 만성질환자 사례 비교」.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파슨스의 환자역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Parsons, T. (1951). The Social System. Free Press. (Chapter 10)
- Parsons, T. (1975). The sick role and the role of the physician reconsidered. Milbank Memorial Fund Quarterly, 53(3), 257-278.
- Freidson, E. (1970). Profession of Medicine. Dodd, Mead.
- Williams, S. J. (2005). Parsons revisited: From the sick role to...? Health, 9(2), 12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