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은 왜 등장했을까?
셀리그먼은 1998년 미국심리학회 회장 연설에서, 심리학이 우울·불안 같은 질병 모델에만 집중해 ‘무엇이 삶을 살 만하게 하는가’는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어요. 그는 몰입을 연구한 칙센트미하이와 함께 강점·행복·의미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자고 제안했어요. 앞선 매슬로우와 로저스의 인본주의 심리학을 실증 연구로 잇는 흐름이기도 해요.
PERMA 모델과 실천법은 무엇일까?
셀리그먼은 잘 사는 삶(번영)의 요소를 PERMA로 정리했어요: 긍정 정서(P), 몰입(E), 관계(R), 의미(M), 성취(A). 대표적 실천으로 하루 세 가지 좋은 일 적기(감사 일기), 감사 편지, 자신의 대표 강점을 새로운 방식으로 쓰기 등이 있어요. 메타분석에서 이런 개입은 행복감을 작지만 의미 있게 높였어요. 다만 부정적 감정을 무시하는 ‘억지 긍정’으로 오해되거나 효과가 과장된다는 비판도 있어요.
※ 이 문서는 일반 정보이며 전문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우울감이 오래 지속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긍정심리 과제 – 나의 성격 강점과 활용 계획」.
자주 묻는 질문
- 긍정적 사고와 같은 건가요?
- 아니요, 무조건 낙관하라는 게 아니라 행복과 강점을 연구로 검증하는 학문이에요.
- 내 강점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VIA 성격 강점 검사 같은 도구로 24가지 강점 중 대표 강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관련 글: 긍정심리학이란? 셀리그만 PERMA 다섯 요소와 쾌락 적응으로 보는 일상의 행복
참고문헌
- Seligman, M. E. P., & Csikszentmihalyi, M. (2000). Positive psychology: An introduction. American Psychologist, 55(1), 5–14.
- Seligman, M. E. P. (2011). Flourish. Free Press.
- Bolier, L., et al. (2013). Positive psychology interventions: A meta-analysis. BMC Public Health, 13,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