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는 왜 생길까?
피부의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나와 혈관이 부풀면서 생겨요. 급성은 음식(갑각류·견과류), 약(진통제·항생제), 감기 같은 감염이 흔한 원인이에요. 6주 이상 반복되는 만성 두드러기는 대부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특발성'이고, 일부는 압박·추위·열 같은 물리 자극으로 생겨요(Zuberbier et al., 2022).
어떻게 치료할까?
졸림이 적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1차 치료이고, 효과가 부족하면 의사가 용량을 최대 4배까지 늘리거나 생물학적 제제(오말리주맙)를 써요. 입술·눈꺼풀이 붓는 혈관부종, 숨참·쌕쌕거림·어지러움이 함께 오면 아나필락시스일 수 있으니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오래 가려운 습진성 발진이라면 아토피 피부염과 구분해야 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만성 두드러기는 알레르기 검사를 꼭 해야 하나요?
- 대부분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어 무작위 검사는 권하지 않고, 병력에 맞춰 선택적으로 해요.
- 두드러기가 옮나요?
- 아니요, 전염되지 않아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Zuberbier, T., et al. (2022). The international EAACI/GA²LEN/EuroGuiDerm/APAAACI guideline for urticaria. Allergy, 77(3), 734–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