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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곡선

📈 경제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래퍼 곡선은 세율과 세수의 관계를 나타낸 곡선으로, 세율이 너무 높으면 일하고 투자할 유인이 줄어 오히려 세수가 감소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보여 줘요.
목차
  1. 1. 래퍼 곡선은 무엇을 말할까?
  2. 2. 감세하면 정말 세수가 늘까?
  3. 3. 자주 묻는 질문
  4. 4. 참고문헌

래퍼 곡선은 무엇을 말할까?

세율이 0%면 세수는 0이고, 100%면 번 돈을 모두 가져가니 아무도 일하지 않아 세수가 역시 0이에요. 그 사이 어딘가에 세수가 최대가 되는 세율이 있다는 것이 래퍼 곡선이에요. 이 정점보다 세율이 높다면 세율을 낮춰도 세수가 늘 수 있어요. 납세자의 반응이 탄력적일수록 정점은 낮은 세율에 놓여요.

감세하면 정말 세수가 늘까?

1980년대 미국 레이건 정부는 이 논리로 대규모 감세를 했지만 재정 적자가 커져, 당시 세율이 정점을 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아요. 트라반트와 울리히(2011)는 미국·유럽의 노동소득세 정점을 대략 50~70% 수준으로 추정했어요. 즉 곡선의 논리 자체는 맞지만, 현재 세율이 정점의 어느 쪽에 있는지가 핵심 논쟁거리예요.

자주 묻는 질문

래퍼 곡선은 냅킨에 그려졌다는데요?
1974년 래퍼가 정치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냅킨에 그렸다는 일화가 유명해요.
세율이 높으면 무조건 나쁜가요?
정점 이하라면 세율을 올려 세수를 늘릴 수 있고, 형평성 같은 다른 목표도 고려해야 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1. Laffer, A. B. (2004). The Laffer curve: Past, present, and future. Heritage Foundation Backgrounder, 1765.
  2. Trabandt, M., & Uhlig, H. (2011). The Laffer curve revisited. Journal of Monetary Economics, 58(4), 3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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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6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