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이란?
디플레이션은 재화와 서비스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에요. 일부 상품 가격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물가지수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이어지는 상태를 말해요.
비슷한 말과 차이
| 용어 | 뜻 |
|---|---|
| 인플레이션 |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름 |
| 디스인플레이션 | 물가는 오르지만 상승률이 낮아짐 |
| 디플레이션 | 물가 자체가 지속적으로 떨어짐 |
| 스태그플레이션 |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
원인
- 수요 부족: 소비·투자 위축, 부채 축소, 인구 고령화
- 공급 확대: 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이른바 '좋은 디플레이션'은 비교적 덜 해로워요)
- 통화량·신용 감소, 자산 가격 붕괴
왜 위험할까?
- 소비 지연: 값이 더 내릴 것이라는 기대에 지출을 미뤄 수요가 더 줄어요.
- 실질 부채 증가: 피셔(1933)의 부채 디플레이션 이론처럼, 물가가 내리면 빚의 실질 부담이 커져 파산과 매출 감소가 이어져요.
- 명목금리가 0 아래로 내려가기 어려워 실질금리가 높아지고 유동성 함정에 빠질 수 있어요.
일본 사례
일본은 1990년대 초 자산 거품 붕괴 후 오랫동안 물가 하락과 저성장을 겪었고, 일본은행은 제로금리·양적완화·마이너스 금리 등을 시도했어요.
대응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물가 목표 제시, 정부의 재정 확대가 쓰여요. 버냉키(2002)는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을 막을 수단이 있다고 강조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물가가 내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 일시적 가격 인하와 달리 지속적 디플레이션은 소비·투자·고용을 위축시켜 경제 전체에 해로울 수 있어요.
- 디스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차이는?
- 디스인플레이션은 상승률 둔화, 디플레이션은 물가 자체의 하락이에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디플레이션'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개념과 유용성 및 차이점」, 「경제학개론 인적자본 개념 교육비용 보상 사례 레포트」, 「미시경제학 시장균형 원리와 비용곡선 독점 완전경쟁시장 분석」.
참고문헌
- Fisher, I. (1933). The debt-deflation theory of great depressions. Econometrica, 1(4), 337–357.
- Bernanke, B. S. (2002, November 21). Deflation: Making sure “it” doesn’t happen here. Remarks before the National Economists Club.
- Koo, R. C. (2009). The Holy Grail of Macroeconomics: Lessons from Japan’s Great Recession. Wi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