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과 단계
국내외 모두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에요.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으로 계산한 사구체여과율(eGFR)이 60 미만이거나 소변에 알부민(단백)이 새는 상태가 3개월 넘게 이어지면 진단해요. eGFR에 따라 1~5단계로 나누며, 15 미만인 5단계는 말기 신부전이에요. 부종, 피로, 가려움은 꽤 진행된 뒤에야 나타나요.
관리 방법
혈압과 혈당을 목표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핵심이고, 최근에는 SGLT2 억제제 같은 약이 콩팥 보호 효과를 보였어요. 저염식, 금연, 적정 체중이 도움이 되고, 소염진통제(NSAIDs)와 검증되지 않은 한약·건강식품은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의사와 상의해야 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콩팥 기능은 회복되나요?
- 손상된 기능을 되돌리긴 어렵지만, 관리로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어요.
- 물을 많이 마시면 콩팥에 좋나요?
- 적당한 수분은 좋지만, 진행된 단계에서는 오히려 수분 제한이 필요할 수 있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KDIGO CKD Work Group. (2024). KDIGO 2024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hronic kidney disease. Kidney International, 105(4S), S117–S314.
-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Chronic Kidney Disease (CKD). NIDDK.
- 대한신장학회. 만성콩팥병 환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