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7S 모델이란?
맥킨지 7S 모델은 조직을 일곱 가지 요소가 서로 맞물린 체계로 보고, 이 요소들이 서로 정렬(alignment)되어야 조직이 효과적으로 움직인다고 보는 조직진단 틀이에요. 당시 맥킨지 컨설턴트였던 로버트 워터맨(Robert Waterman), 톰 피터스(Tom Peters), 줄리언 필립스(Julien Phillips)가 1980년 논문 「구조가 곧 조직은 아니다(Structure is not organization)」에서 제시했고, 1982년 베스트셀러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으로 널리 알려졌어요.
- 하드 S
- 전략(Strategy), 구조(Structure), 시스템(Systems)
- 소프트 S
- 공유가치(Shared values), 스타일(Style), 구성원(Staff), 기술(Skills)
- 중심
- 공유가치
- 핵심
- 일곱 요소의 정렬
7가지 요소
| 요소 | 뜻 | 진단 질문 |
|---|---|---|
| 공유가치 | 조직의 핵심 가치와 신념 | 우리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
| 전략 | 경쟁우위를 얻기 위한 계획 | 어디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 |
| 구조 | 부서와 보고 체계 | 누가 누구에게 보고하는가? |
| 시스템 | 일상 업무의 절차와 제도 | 평가·보상·정보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
| 스타일 | 리더십과 조직 문화의 방식 | 리더는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하는가? |
| 구성원 | 사람과 인력 구성 |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떻게 육성되는가? |
| 기술 | 조직이 잘하는 역량 | 우리 조직만의 강점 역량은 무엇인가? |
조직도를 새로 그리면 회사가 바뀔까요? 7S 모델의 출발점이 바로 이 질문이에요. 많은 기업이 문제가 생기면 구조부터 바꾸지만, 평가 시스템이나 리더십 스타일, 공유가치가 그대로면 조직은 예전처럼 움직여요. 예를 들어 "혁신"을 전략으로 내세우면서 실수를 처벌하는 평가 시스템을 유지하면 일곱 요소가 어긋나 변화가 실패해요.
어떻게 활용할까?
- 현재 상태에서 일곱 요소를 각각 진단해요.
- 바람직한 미래 상태를 정해요.
- 요소들 사이에 어긋난 부분을 찾아요.
- 한 요소를 바꿀 때 다른 요소도 함께 조정하는 실행 계획을 세워요.
인수합병 후 조직 통합, 새 전략 도입, 조직문화 개선에서 특히 많이 쓰여요. 성과 측정은 균형성과표, 내부 자원 진단은 VRIO 분석, 사람 관리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함께 보면 좋아요.
한계
요소 간 관계를 보여 주지만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 않고, 외부 환경(시장·경쟁)은 직접 다루지 않아요. 그래서 SWOT 분석 같은 외부 분석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 7S의 일곱 요소는?
- 공유가치, 전략, 구조, 시스템, 스타일, 구성원, 기술이에요.
- 하드 S와 소프트 S의 차이는?
- 하드 S(전략·구조·시스템)는 문서로 정하기 쉽고, 소프트 S(공유가치·스타일·구성원·기술)는 문화와 사람에 관한 것이라 바꾸기 어려워요.
- 왜 공유가치가 가운데 있나요?
- 나머지 여섯 요소를 하나로 묶는 조직의 핵심 가치이기 때문이에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맥킨지 7S 모델'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기업문화와 공유가치, SK텔레콤 여성친화 인사관리 우수기업 사례」, 「사이먼 사이넥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읽고: 왜에서 시작하는 리더십과 파라다이스의 다섯 가지 공유가치」, 「조직개발의 필요성」.
참고문헌
- Waterman, R. H., Jr., Peters, T. J., & Phillips, J. R. (1980). Structure is not organization. Business Horizons, 23(3), 14–26.
- Peters, T. J., & Waterman, R. H., Jr. (1982). In search of excellence. Harper & 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