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성과표란?
균형성과표(BSC, Balanced Scorecard)는 재무 지표만으로 성과를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재무·고객·내부 프로세스·학습과 성장의 네 가지 관점에서 조직의 성과를 균형 있게 측정하고 전략을 실행하도록 돕는 성과관리 도구예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로버트 캐플런(Robert Kaplan)과 컨설턴트 데이비드 노턴(David Norton)이 199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제시했어요.
- 제시자
- 캐플런과 노턴(1992)
- 핵심
- 재무 지표와 비재무 지표의 균형
- 4가지 관점
-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 확장
- 전략맵(2004)
4가지 관점과 KPI 예시
| 관점 | 핵심 질문 | KPI 예시 |
|---|---|---|
| 재무 | 주주에게 어떻게 보일까? |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ROI |
| 고객 | 고객은 우리를 어떻게 볼까? | 고객만족도, 재구매율, 시장점유율 |
| 내부 프로세스 | 무엇을 탁월하게 해야 할까? | 불량률, 납기 준수율, 신제품 출시 기간 |
| 학습과 성장 | 계속 개선하고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 | 직원 교육 시간, 핵심인재 유지율, 시스템 구축률 |
이번 분기 이익이 좋으면 회사는 잘 가고 있는 걸까요? 재무 지표는 이미 지나간 결과를 보여 주는 후행지표예요. 직원 역량이나 고객 만족 같은 선행지표가 떨어지고 있다면 몇 분기 뒤 이익도 떨어질 수 있어요. BSC는 "직원 역량 → 프로세스 개선 → 고객 만족 → 재무 성과"라는 인과관계로 지표를 연결해, 미래 성과를 미리 관리하게 해 줘요.
전략맵
캐플런과 노턴은 2004년 『전략맵(Strategy Maps)』에서, 네 관점의 전략 목표를 화살표로 연결한 한 장의 그림으로 전략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시했어요.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기 업무가 회사 전략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공공·비영리 조직 적용
공공기관이나 비영리 조직은 이윤보다 사명이 중요하기 때문에, 맨 위에 재무 대신 사명·국민(고객) 관점을 두는 식으로 바꿔 쓰기도 해요. 한국에서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성과관리에 BSC가 널리 도입되었어요.
장점과 한계
장점은 전략과 일상 업무를 연결하고 단기 실적주의를 줄인다는 점이에요. 한계로는 지표가 너무 많아지거나, 인과관계가 실제로 검증되지 않거나, 지표 달성 자체가 목적이 되는 문제가 지적돼요. 개인 평가와 연결할 때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조직 정렬은 맥킨지 7S 모델과 함께 보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 BSC의 4가지 관점은?
-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이에요.
- 누가 만들었나요?
- 로버트 캐플런과 데이비드 노턴이 1992년에 제시했어요.
- 전략맵이란?
- 네 관점의 전략 목표를 인과관계 화살표로 연결해 한 장에 나타낸 그림이에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균형성과표'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성과관리 BSC 적용과 KPI 도출 프로세스 정리」, 「병원마케팅 내부고객 관리 전북대학교병원 인재양성 BSC 사례」,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변천, BSC 성과관리와 패권 경쟁 정리」.
참고문헌
- Kaplan, R. S., & Norton, D. P. (1992). The balanced scorecard: Measures that drive performance. Harvard Business Review, 70(1), 71–79.
- Kaplan, R. S., & Norton, D. P. (1996). The balanced scorecard: Translating strategy into action.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Kaplan, R. S., & Norton, D. P. (2004). Strategy maps: Converting intangible assets into tangible outcomes.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