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형성
엘리자베트 바댕테르는 『만들어진 모성』에서 17~18세기 프랑스 도시 가정의 많은 아이가 유모에게 맡겨졌던 기록을 들어, 모성애가 보편적 본능이 아니라 18세기 후반 이후 강조된 사회적 가치라고 주장했어요. 산업화와 함께 남성은 임금 노동, 여성은 가정이라는 성별 분업이 굳어지며 모성 이데올로기가 강화됐어요.
집중적 모성
사회학자 섀런 헤이스는 아이 중심적이고 전문가의 지도를 따르며 시간·감정·돈을 아낌없이 쏟는 양육이 '좋은 엄마'의 기준이 됐다고 분석했어요.
영향
- 일하는 어머니의 죄책감과 일·돌봄 이중 부담
- 아버지의 돌봄 참여를 주변화
- 자녀가 독립한 뒤 빈 둥지 증후군처럼 정체성 상실을 겪기 쉬움
대안
부모 공동 돌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공보육 확대 등 돌봄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방향이 논의돼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워킹맘의 실태와 한국 사회의 신화적 모성, 엄마 역할에 대한 과도한 요구와 가족이 행복한 방법」.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모성 이데올로기'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Badinter, E. (1980). L'Amour en plus: Histoire de l'amour maternel (XVIIe-XXe siècle). Flammarion.
- Hays, S. (1996). The Cultural Contradictions of Motherhood. Yale University Press.
- Chodorow, N. (1978). The Reproduction of Mothering.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 Rich, A. (1976). Of Woman Born: Motherhood as Experience and Institution. No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