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장
커 등(1960)은 산업화라는 공통의 기술적 논리가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사회를 비슷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봤어요. 산업화는 도시화, 핵가족화, 노령인구 증가, 실업·산재 같은 새로운 위험을 낳고, 이를 해결하려고 국가가 사회보험과 복지제도를 만든다는 거예요. 윌렌스키(1975)는 64개국 자료로 경제 발전 수준과 노인 인구 비율이 복지 지출의 가장 강한 예측 요인이라고 분석했어요.
비판과 다른 이론
수렴이론은 같은 경제 수준의 나라들 사이에서도 복지제도가 크게 다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요. 에스핑-안데르센(1990)은 자유주의·보수주의·사회민주주의의 세 가지 복지체제를 제시하며 정치와 계급 연합이 중요하다고 반박했어요. 그래서 시험에서는 노동계급의 정치적 힘을 강조하는 사회민주주의 이론(권력자원론), 독점자본이론, 이익집단이론, 국가중심이론과 대비해 '기술결정론적·기능주의적'이라는 특징으로 정리해요. 시민권 확장 관점은 마셜의 시민권 이론을 참고하세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사회복지정책론 과제 – 수렴이론·확산이론·사회양심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정책 발달이론 비교표와 이론별 장점 단점」.
자주 묻는 질문
- 수렴이론의 가장 큰 한계는?
- 경제 수준이 비슷해도 나라마다 복지체제가 다른 이유와 정치·이념의 역할을 설명하지 못해요.
- 수렴이론은 어떤 관점에 속하나요?
- 기능주의적·기술결정론적 관점에 속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Kerr, C., Dunlop, J. T., Harbison, F. H., & Myers, C. A. (1960). Industrialism and Industrial Man. Harvard University Press.
- Wilensky, H. L. (1975). The Welfare State and Equalit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 Esping-Andersen, G. (1990). The Three Worlds of Welfare Capital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