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과 이름의 유래
도쿄대 명예교수 이마무라 나라오미는 농산물이 가공·유통 단계에서 얻는 부가가치가 도시 기업에 돌아가는 문제를 지적하며, 농업인이 이를 직접 담당하자고 제안했어요. 처음에는 1+2+3으로 설명했지만, 1차 산업이 0이면 전체가 0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1×2×3으로 고쳤어요.
제도화
- 일본: 2010년 '6차산업화·지산지소법'을 제정하고 농림어업성장산업화 펀드 등으로 지원했어요.
- 한국: 2014년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2015 시행)하고 6차산업 사업자 인증, 지역 단위 지원센터를 운영해요.
유형과 사례
농가 직영 가공품(장류, 잼, 와인),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체험·관광 농장, 농촌 민박이 대표적이에요. 일본의 미에현 '모쿠모쿠 수제 농장', 한국의 녹색농촌체험마을 등이 자주 소개돼요.
과제
소규모 농가의 자본·마케팅 역량 부족, 비슷한 체험 프로그램의 난립, 판로 확보가 과제로 꼽혀요. 그래서 개별 농가보다 지역 공동체·협동조합 단위의 연계가 강조돼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6차 산업의 개념과 등장 배경, 일본의 6차 산업화와 녹색농촌체험마을·은성농원 사례」.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6차 산업화'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農林水産省 (2011). 『平成22年度 食料・農業・農村白書』.
- 農林水産省. 『六次産業化・地産地消法』(平成22年法律第67号).
- 국가법령정보센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법률 제12513호,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