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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전이 효과

🧠 심리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이차 전이 효과는 한 외집단과의 긍정적 접촉이 그 집단뿐 아니라, 직접 접촉하지 않은 다른 외집단에 대한 태도까지 개선하는 현상이에요. 예를 들어 이민자 친구가 생긴 사람이 성소수자나 다른 소수 집단에도 더 관대해지는 것이에요. 2009년 토머스 페티그루가 이름 붙였어요. 접촉의 효과가 생각보다 넓게 퍼질 수 있음을 보여 줘요.
목차
  1. 1. 개념과 배경
  2. 2. 연구 증거
  3. 3. 기제와 의의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개념과 배경

올포트(1954)의 접촉 가설 이후 많은 연구는 외집단 구성원과의 접촉이 그 집단에 대한 편견을 줄인다는 점을 보였어요. 그런데 이 효과가 접촉한 집단에만 머무는지, 다른 집단으로도 퍼지는지는 오랫동안 질문으로 남아 있었어요. 페티그루(1997)는 유럽 여러 나라 자료에서 한 외집단 친구가 있는 사람이 다른 외집단에도 덜 편견적이라는 점을 보고했어요. 페티그루(2009)는 이를 '이차 전이 효과'라고 이름 붙이고, 직접 접촉한 집단에 대한 태도 변화가 접촉하지 않은 집단으로 전이된다고 설명했어요.

연구 증거

타우슈 등(2010)은 키프로스, 북아일랜드, 미국 자료를 사용해, 한 외집단과의 접촉이 다른 외집단에 대한 태도를 개선한다는 점을 보였어요. 이들은 원래 관대한 사람이 여러 집단과 접촉할 뿐이라는 대안 설명을 통제해도 효과가 남는다는 점을 확인했어요. 슈미트 등(2012)은 유럽 8개국 자료에서 이민자와의 접촉이 동성애자, 유대인, 무슬림 등 다른 집단에 대한 태도 개선과 이어진다는 점을 보였어요. 베찰리와 조반니니(2012)는 이탈리아 학생 연구에서 집단 간 불안 감소와 관점 취하기가 이 전이를 돕는다는 점을 보고했어요.

기제와 의의

연구자들은 여러 기제를 제안해요. 첫째는 태도 일반화로, 접촉한 집단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다른 집단으로 번져요. 둘째는 페티그루(1998)가 말한 '탈지역화'로, 외집단을 알게 되면서 내집단의 규범과 관점이 유일한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내집단 중심성이 줄어들어요. 셋째는 불안 감소와 공감 증가 같은 일반적인 감정 변화예요. 이 효과는 접촉 프로그램이 특정 집단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관용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 정책과 교육에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자주 묻는 질문

이차 전이 효과를 쉽게 설명하면?
한 외집단 사람과 친해지면, 만나 본 적 없는 다른 외집단에 대해서도 편견이 줄어드는 현상이에요.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긍정적 태도가 비슷한 집단으로 번지고, 내 집단의 관점만이 기준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며, 불안이 줄고 공감이 늘기 때문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1. Allport, G. W. (1954). The Nature of Prejudice. Cambridge, MA: Addison-Wesley. 접촉 가설의 출발점이 된 고전이라, 이론적 배경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2. Pettigrew, T. F. (1997). Generalized intergroup contact effects on prejudice.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23(2), 173–185. 유럽 자료로 접촉 효과의 일반화를 처음 보인 연구라, 초기 증거를 볼 때 도움이 돼요.
  3. Pettigrew, T. F. (1998). Intergroup contact theory. Annual Review of Psychology, 49, 65–85. 재평가와 탈지역화 과정을 제시한 개관이라, 기제를 볼 때 참고하기 좋아요.
  4. Pettigrew, T. F. (2009). Secondary transfer effect of contact: Do intergroup contact effects spread to noncontacted outgroups? Social Psychology, 40(2), 55–65. '이차 전이 효과'라는 이름을 붙인 핵심 논문이라, 개념 정의를 볼 때 도움이 돼요.
  5. Tausch, N., Hewstone, M., Kenworthy, J. B., Psaltis, C., Schmid, K., Popan, J. R., Cairns, E., & Hughes, J. (2010). Secondary transfer effects of intergroup contact: Alternative accounts and underlying process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9(2), 282–302. 여러 나라 자료로 대안 설명을 검증한 연구라, 증거의 견고함을 볼 때 참고하기 좋아요.
  6. Schmid, K., Hewstone, M., Küpper, B., Zick, A., & Wagner, U. (2012). Secondary transfer effects of intergroup contact: A cross-national comparison in Europe. Social Psychology Quarterly, 75(1), 28–51. 유럽 8개국 자료로 효과를 비교한 연구라, 국가 간 일반성을 볼 때 도움이 돼요.
  7. Vezzali, L., & Giovannini, D. (2012). Secondary transfer effect of intergroup contact: The role of intergroup attitudes, intergroup anxiety and perspective taking. Journal of Community & Applied Social Psychology, 22(2), 125–144. 불안과 관점 취하기의 매개 역할을 다룬 연구라, 심리 과정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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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7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