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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란?
자해(self-harm)는 의도적으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거나 해를 입히는 행동이에요. 죽으려는 의도 없이 반복되는 경우를 비자살적 자해(NSSI)라고 하며, DSM-5-TR은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태로 기술하고 있어요. 다만 자해 경험은 이후 자살 위험과도 관련되므로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Hawton 외, 2012).
왜 하게 될까?
많은 사람이 견디기 힘든 감정(분노, 슬픔, 공허함, 수치심)을 잠시 줄이거나, 감정이 마비된 느낌에서 벗어나거나, 고통을 표현하려고 자해를 한다고 말해요.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도움을 막아요.
알아챌 수 있는 신호
- 설명되지 않는 상처, 더운 날에도 긴소매를 고집함
- 혼자 있으려 하고, 감정 기복이나 무기력이 커짐
- 날카로운 물건을 숨기거나, 절망적인 말을 자주 함
주변 사람이 도울 방법
- 놀라거나 화내기보다 차분하게 "걱정돼서 그래, 이야기해 줄 수 있어?"라고 물어봐요.
- 비밀 약속보다 안전이 먼저예요. 믿을 수 있는 어른, 학교 상담교사, 전문가와 연결해요.
- 상처가 깊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게 해요.
치료와 회복
NICE 지침(NG225, 2022)은 자해한 사람에게 존중하는 태도로 심리사회적 평가를 하고, 자해에 맞춘 심리치료(예: 인지행동치료 기반 개입, 청소년의 경우 변증법적 행동치료 등)를 제공하도록 권고해요. 감정을 다루는 다른 방법을 배우면서 자해는 줄어들 수 있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걱정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자해는 관심을 끌려는 행동인가요?
- 대부분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견디려는 시도예요. 비난보다 이해와 도움 연결이 필요해요.
- 친구가 자해 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고 하면요?
-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되, 안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 기관(1388, 109)에 알리는 것이 좋아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자해'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과 자녀양육 유형」, 「정신건강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개념 증상 개입 극복」, 「유방암 생존자 정신건강 연구계획서 성향점수매칭 비교」.
참고문헌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22). Self-harm: assessment, management and preventing recurrence (NG225).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22). DSM-5-TR (Nonsuicidal self-injury, conditions for further study).
- Hawton, K., Saunders, K. E. A., & O’Connor, R. C. (2012). Self-harm and suicide in adolescents. The Lancet, 379(9834), 2373–2382.
- 보건복지부·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 상담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