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의 법칙이란?
영국의 역사학자 C. 노스코트 파킨슨은 1955년 『이코노미스트』에 실은 풍자 에세이에서 "일은 완수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채울 때까지 늘어난다"고 썼어요. 시간이 넉넉하면 같은 일도 더 오래 걸리게 된다는 뜻이에요. 이 말은 질병 이름인 파킨슨병과는 관계가 없어요.
관료제 풍자
파킨슨은 영국 해군성 자료를 예로 들며, 관료 조직에서는 업무량과 상관없이 직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어요. 관리자는 경쟁자보다 부하를 늘리길 원하고, 서로 일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에요. 관료제의 비효율을 비판하는 고전적 풍자로 자주 인용돼요.
마감과 수행
아리엘리와 베르텐브로흐(2002)의 실험에서는 스스로 정한 마감보다 일정하게 나눈 외부 마감이 있을 때 과제 수행이 더 좋았어요. 적절한 마감이 시간 낭비를 줄인다는 점에서 파킨슨의 법칙과 연결돼요.
활용법
- 타임박싱: 할 일마다 시간 상자를 정해 둬요(예: 보고서 초안 50분).
- 중간 마감: 큰 과제를 쪼개 단계별 마감을 정해요.
- 회의 시간 줄이기: 정해진 시간이 짧으면 논의가 집중돼요.
단, 너무 빡빡한 마감은 질을 떨어뜨리거나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파킨슨의 법칙은 과학 법칙인가요?
- 아니에요. 행정 현상을 풍자한 경험적 관찰이에요.
- 공부에 어떻게 쓰나요?
- 과목별로 짧은 시간 목표와 중간 마감을 정하면 집중에 도움이 돼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파킨슨의 법칙'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간호경영과 지도자론 발표자료: 갈등관리와 사례, 효율적인 시간관리, 변화관리와 저항, 스트레스 관리」, 「나의 시간관리 콘텐츠 관련 핵심 내용 요약 정리」, 「나의 시간관리: 콘텐츠·협동학습 중심 핵심 내용 정리」.
참고문헌
- Parkinson, C. N. (1955, November 19). Parkinson’s law. The Economist.
- Parkinson, C. N. (1957). Parkinson’s law, and other studies in administration. Houghton Mifflin.
- Ariely, D., & Wertenbroch, K. (2002). Procrastination, deadlines, and performance: Self-control by precommitment. Psychological Science, 13(3), 219–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