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허리 통증과 어떻게 다를까?
강직성 척추염의 통증은 아침에 30분 이상 뻣뻣하고, 움직이면 오히려 나아지고 쉬면 심해지는 염증성 요통이 특징이에요. 새벽에 허리가 아파 깨기도 하고, 엉덩이 통증, 발뒤꿈치 통증, 눈이 충혈되는 포도막염이 함께 올 수 있어요. 무거운 걸 든 뒤 아프고 쉬면 나아지는 허리디스크와 반대 양상이라, 증상이 3개월 넘게 이어지면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필요해요. 진단까지 평균 수년이 걸리는 것이 문제로 꼽혀요(Sieper & Poddubnyy, 2017).
어떻게 치료할까?
꾸준한 스트레칭·수영 같은 운동과 소염진통제(NSAIDs)가 기본이고, 효과가 부족하면 TNF 억제제나 IL-17 억제제 같은 생물학적 제제로 염증과 척추 강직을 늦춰요. 흡연은 진행을 빠르게 해 금연이 중요해요. 관절이 붓는 다른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비교해 보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HLA-B27 양성이면 강직성 척추염인가요?
- 아니요. 건강한 사람도 일부 양성이라 증상·영상검사와 함께 판단해요.
- 유전되나요?
-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이 높지만 자녀가 꼭 걸리는 것은 아니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Sieper, J., & Poddubnyy, D. (2017). Axial spondyloarthritis. The Lancet, 390(10089), 7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