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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

🩺 간호·보건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 몸의 대사가 빨라지는 상태예요.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 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이에요.
목차
  1. 1.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2. 2. 어떤 증상과 검사로 알 수 있을까?
  3. 3. 치료는 어떻게 할까?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이 호르몬을 과다하게 만들어 심장 박동, 체온, 에너지 소비가 모두 빨라지는 상태예요. 원인의 대부분은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계속 자극하는 그레이브스병이고, 독성 결절, 갑상선염도 원인이 돼요(Ross 외, 2016). 반대 상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에요.

어떤 증상과 검사로 알 수 있을까?

잘 먹는데 체중이 줄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더위를 못 참고 땀이 많아지고, 손이 떨리고, 예민해지며 잠을 설쳐요. 그레이브스병에서는 눈이 튀어나오는 갑상선 안병증이 생기기도 해요(Smith & Hegedüs, 2016). 혈액검사에서 TSH가 낮고 FT4·T3가 높으면 진단하고, TSH 수용체 항체와 갑상선 스캔으로 원인을 가려요. 노인에서는 심방세동으로 처음 발견되기도 해요.

치료는 어떻게 할까?

한국에서는 메티마졸 같은 항갑상선제를 12–18개월 복용하는 것이 1차 치료로 가장 많이 쓰여요. 재발하거나 부작용이 있으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갑상선 절제술을 고려해요. 두근거림은 베타차단제로 조절해요. 항갑상선제 복용 중 고열·인후통이 생기면 무과립구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완치되나요?
항갑상선제 치료 후 절반 정도는 관해되지만 재발도 흔해요. 방사성 요오드나 수술 후에는 저하증이 생겨 호르몬제를 평생 먹는 경우가 많아요.
해조류를 먹으면 안 되나요?
요오드가 매우 많은 다시마·미역 영양제 등은 피하는 게 좋지만, 일반 식사 수준은 대부분 괜찮아요.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 의사와 상의하세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1. Ross, D. S., Burch, H. B., Cooper, D. S., et al. (2016). 2016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guidelines for diagnosis and management of hyperthyroidism and other causes of thyrotoxicosis. Thyroid, 26(10), 1343–1421.
  2. Smith, T. J., & Hegedüs, L. (2016). Graves' diseas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75(16), 1552–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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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5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