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와 위험요인
정상적으로 심장 박동은 우심방의 동결절에서 시작돼요. 심방세동에서는 주로 폐정맥 주변에서 무질서한 전기 신호가 쏟아져 심방이 분당 수백 번 미세하게 떨리고, 심실은 불규칙하게 뛰게 돼요. 나이, 고혈압, 심부전, 판막 질환, 당뇨, 비만, 과음, 갑상선 기능 항진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위험요인이에요.
증상과 진단
두근거림, 숨참, 어지럼, 피로, 운동 능력 저하가 생길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도 많아요. 진단은 심전도로 하고, 가끔 나타나는 발작성 심방세동은 24시간 홀터나 패치형 심전도로 찾아요. 2019년 Apple Heart Study에서 스마트워치 불규칙 맥박 알림을 받은 사람 중 34%가 심전도 패치에서 심방세동으로 확인됐어요. 알림은 진단이 아니라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뇌졸중 예방
심방 안에서 피가 고여 혈전이 생기면 뇌혈관을 막을 수 있어요. 심부전, 고혈압, 나이, 당뇨, 뇌졸중 병력, 혈관 질환, 성별을 점수로 매기는 CHA2DS2-VASc로 위험을 평가하고, 위험이 높으면 와파린이나 직접작용 경구 항응고제(DOAC)를 써요.
심박수·리듬 조절
- 심박수 조절: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으로 빠른 맥박을 늦춰요.
- 리듬 조절: 항부정맥제나 전기 충격으로 정상 리듬을 되찾고, 전극도자 절제술로 폐정맥 주변 신호를 차단해요. 2020년 EAST-AFNET 4 시험에서 진단 1년 안에 리듬 조절을 시작한 군은 심혈관 사건이 적었어요(HR 0.79).
- 위험요인 관리: 체중 감량, 절주, 혈압·수면무호흡 치료가 재발을 줄여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심방세동'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관련 문서: 고혈압,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측정의 신뢰도와 타당도
참고문헌
- Lloyd-Jones, D. M., et al. (2004). Lifetime risk for development of atrial fibrillation: the Framingham Heart Study. Circulation, 110(9), 1042–1046.
- Perez, M. V., et al. (2019). Large-scale assessment of a smartwatch to identify atrial fibrilla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1(20), 1909–1917.
- Kirchhof, P., et al. (2020). Early rhythm-control therapy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3(14), 1305–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