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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 간호·보건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한 줄 답: 심방세동은 심장 위쪽 방인 심방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떨리는 가장 흔한 지속성 부정맥이에요. 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여요.
목차
  1. 1. 원리와 위험요인
  2. 2. 증상과 진단
  3. 3. 뇌졸중 예방
  4. 4. 심박수·리듬 조절
  5. 5. 참고문헌

원리와 위험요인

정상적으로 심장 박동은 우심방의 동결절에서 시작돼요. 심방세동에서는 주로 폐정맥 주변에서 무질서한 전기 신호가 쏟아져 심방이 분당 수백 번 미세하게 떨리고, 심실은 불규칙하게 뛰게 돼요. 나이, 고혈압, 심부전, 판막 질환, 당뇨, 비만, 과음, 갑상선 기능 항진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위험요인이에요.

증상과 진단

두근거림, 숨참, 어지럼, 피로, 운동 능력 저하가 생길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도 많아요. 진단은 심전도로 하고, 가끔 나타나는 발작성 심방세동은 24시간 홀터나 패치형 심전도로 찾아요. 2019년 Apple Heart Study에서 스마트워치 불규칙 맥박 알림을 받은 사람 중 34%가 심전도 패치에서 심방세동으로 확인됐어요. 알림은 진단이 아니라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뇌졸중 예방

심방 안에서 피가 고여 혈전이 생기면 뇌혈관을 막을 수 있어요. 심부전, 고혈압, 나이, 당뇨, 뇌졸중 병력, 혈관 질환, 성별을 점수로 매기는 CHA2DS2-VASc로 위험을 평가하고, 위험이 높으면 와파린이나 직접작용 경구 항응고제(DOAC)를 써요.

심박수·리듬 조절

  • 심박수 조절: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으로 빠른 맥박을 늦춰요.
  • 리듬 조절: 항부정맥제나 전기 충격으로 정상 리듬을 되찾고, 전극도자 절제술로 폐정맥 주변 신호를 차단해요. 2020년 EAST-AFNET 4 시험에서 진단 1년 안에 리듬 조절을 시작한 군은 심혈관 사건이 적었어요(HR 0.79).
  • 위험요인 관리: 체중 감량, 절주, 혈압·수면무호흡 치료가 재발을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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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고혈압,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측정의 신뢰도와 타당도

참고문헌

  1. Lloyd-Jones, D. M., et al. (2004). Lifetime risk for development of atrial fibrillation: the Framingham Heart Study. Circulation, 110(9), 1042–1046.
  2. Perez, M. V., et al. (2019). Large-scale assessment of a smartwatch to identify atrial fibrilla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1(20), 1909–1917.
  3. Kirchhof, P., et al. (2020). Early rhythm-control therapy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3(14), 130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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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