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 CAR-T 세포치료: 혈액암 치료에서 가장 흔한 원인으로, 투여 후 대개 수일 안에 시작돼요.
- 이중특이 T세포 연결 항체(블리나투모맙 등)
- 일부 단클론항체: 2006년 TGN1412 임상시험에서 건강한 자원자 6명이 중증 CRS를 겪은 사례가 유명해요.
- 감염(중증 코로나19 등)이나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도 비슷한 과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기전
표적을 인식한 T세포가 IFN-γ 등을 분비하고, 이것이 대식세포·내피세포를 자극해 IL-6, IL-1 등이 대량으로 나와요. 혈관 투과성이 높아져 저혈압과 부종, 장기 기능 저하가 생겨요. 흔히 '사이토카인 폭풍'이라 부르는 넓은 개념의 한 형태예요.
증상과 등급
발열(38°C 이상)이 필수이고, 미국 이식세포치료학회(ASTCT) 합의 기준은 저혈압과 저산소증 정도로 1~4등급을 매겨요. 1등급은 발열만, 4등급은 여러 승압제나 양압 환기가 필요한 상태예요. 신경독성(ICANS)은 별도로 평가해요.
치료
- 경증: 해열제, 수액 등 대증 치료
- 중등도 이상: IL-6 수용체 차단제 토실리주맙(2017년 미국 FDA가 CAR-T 관련 CRS 치료제로 승인), 필요 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중증: 중환자실 치료, 승압제, 산소 공급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야 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시토카인 방출 증후군'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Lee, D. W., Santomasso, B. D., Locke, F. L., et al. (2019). ASTCT consensus grading for cytokine release syndrome and neurologic toxicity associated with immune effector cells. Biology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25(4), 625-638.
- Shimabukuro-Vornhagen, A., Gödel, P., Subklewe, M., et al. (2018). Cytokine release syndrome.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6, 56.
- Suntharalingam, G., Perry, M. R., Ward, S., et al. (2006). Cytokine storm in a phase 1 trial of the anti-CD28 monoclonal antibody TGN1412.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55(10), 1018-1028.
- Le, R. Q., Li, L., Yuan, W., et al. (2018). FDA approval summary: Tocilizumab for treatment of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induced severe or life-threatening cytokine release syndrome. The Oncologist, 23(8), 94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