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과 원천
케인 등(1987)은 개인 투표를 후보 개인의 자질, 경력, 지역구 서비스에서 비롯되는 지지로 정의하고, 정당이나 전국적 상황에서 비롯되는 지지와 구분했어요. 펜노(1978)는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신뢰를 쌓는 방식을 관찰했고, 피오리나(1977)는 의원들이 관료제를 상대로 민원을 해결해 주며 표를 얻는다고 보았어요.
측정
앤솔라베헤어 등(2000)은 선거구 재획정으로 새로 편입된 유권자와 기존 유권자의 지지를 비교해, 현직자 이점 가운데 개인 투표에서 나오는 부분을 추정했어요. 이 방법은 후보 개인의 효과를 정당 효과와 분리하는 대표적 설계로 쓰여요.
선거제도와 유인
캐리와 슈가트(1995)는 투표 용지 통제, 표의 합산 방식, 투표 방식, 선거구 크기에 따라 선거제도를 순위화하며, 정당 명부가 폐쇄적일수록 개인 투표 유인이 약하다고 설명했어요. 슈가트 등(2005)은 개방형 명부 비례대표제에서 지역 연고가 있는 후보가 유리함을 보였고, 앙드레 등(2015)은 선거 취약성이 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매개한다고 보고했어요. 이는 선거제도의 효과 연구와도 이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 개인 투표를 쉽게 설명하면?
- 정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후보 자체가 좋아서 주는 표예요.
- 어떤 선거제도에서 개인 투표가 중요해지나요?
- 후보 이름에 직접 투표하는 소선거구제나 개방형 명부 비례대표제처럼 후보 개인이 드러나는 제도에서 더 중요해져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Cain, B., Ferejohn, J., & Fiorina, M. (1987). The personal vote: Constituency service and electoral independence. Harvard University Press. 개인 투표 개념을 정립한 대표 저서라, 이론의 출발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 Fenno, R. F., Jr. (1978). Home style: House members in their districts. Little, Brown.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신뢰를 쌓는 방식을 관찰한 고전이라, 미시적 기반을 볼 때 도움이 돼요.
- Fiorina, M. P. (1977). The case of the vanishing marginals: The bureaucracy did it.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71(1), 177–181. 지역구 민원 서비스가 재선을 돕는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이라, 메커니즘을 볼 때 참고하기 좋아요.
- Carey, J. M., & Shugart, M. S. (1995). Incentives to cultivate a personal vote: A rank ordering of electoral formulas. Electoral Studies, 14(4), 417–439. 선거제도별 개인 투표 유인을 순위화한 연구라, 비교 제도 분석을 볼 때 도움이 돼요.
- Ansolabehere, S., Snyder, J. M., Jr., & Stewart, C., III. (2000). Old voters, new voters, and the personal vote: Using redistricting to measure the incumbency advantage. Americ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44(1), 17–34. 개인 투표의 크기를 직접 추정한 연구라, 실증 근거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 Shugart, M. S., Valdini, M. E., & Suominen, K. (2005). Looking for locals: Voter information demands and personal vote-earning attributes of legislators unde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Americ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49(2), 437–449. 비례대표제에서도 지역 연고가 중요함을 보인 연구라, 제도별 차이를 볼 때 도움이 돼요.
- André, A., Depauw, S., & Martin, S. (2015). Electoral systems and legislators' constituency effort: The mediating effect of electoral vulnerability. Comparative Political Studies, 48(4), 464–496. 선거 취약성이 지역구 활동을 매개함을 보인 비교 연구라, 최근 논의를 볼 때 참고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