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비용 이론이란?
로널드 코스(1937)는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왜 기업이 존재할까?"라고 물었어요. 답은 시장 거래에도 비용(가격 탐색, 협상, 계약, 이행 감시)이 들기 때문에, 그 비용이 내부 조정 비용보다 크면 기업 안에서 처리한다는 거예요. 코스는 199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어요.
윌리엄슨의 발전
올리버 윌리엄슨은 『시장과 위계』(1975) 등에서 이론을 체계화했고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어요.
- 인간 가정: 제한된 합리성, 기회주의
- 거래 특성: 자산 특수성(특정 거래에만 쓰이는 투자), 불확실성, 거래 빈도
자산 특수성과 불확실성이 크고 거래가 잦을수록 시장보다 위계(기업 내부화)가 유리해요.
만들까 살까(make or buy)
부품을 직접 만들지(수직계열화) 외부에서 살지(아웃소싱) 결정할 때 쓰여요. 중간 형태로 장기 계약, 합작투자, 전략적 제휴도 있어요. 인수합병의 동기를 설명할 때도 활용돼요.
비판
거래비용 측정이 어렵고, 신뢰·관계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역량 관점을 덜 고려한다는 지적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거래비용에는 무엇이 있나요?
- 정보 탐색, 협상, 계약서 작성, 이행 감시와 분쟁 해결 비용 등이 있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거래비용 이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의사결정의 정의와 조직적 의사결정의 어려움, 5단계 과정」,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의 개념과 역할」, 「보건조직의 리더십 – 이론적 배경과 성과」.
참고문헌
- Coase, R. H. (1937). The nature of the firm. Economica, 4(16), 386–405.
- Williamson, O. E. (1975). Markets and Hierarchies. Free Press.
- Williamson, O. E. (1985). The Economic Institutions of Capitalism. Free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