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증상과 전파
2주 이상 이어지는 기침과 가래가 가장 흔하고, 미열, 밤에 땀이 나는 야간 발한, 체중 감소, 피로가 동반돼요.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온 균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 전파돼요. 감염된 사람의 대부분은 발병하지 않는 잠복결핵감염 상태로 지내지만, 일부는 면역이 떨어질 때 결핵으로 진행해요.
검사와 치료
흉부 X선, 객담 도말·배양·핵산증폭검사로 진단하고, 잠복결핵은 피부반응검사나 혈액검사(IGRA)로 찾아요. 활동성 결핵은 여러 약을 6개월 이상 빠짐없이 복용해야 하며, 중간에 끊으면 내성 결핵이 생길 수 있어요. 잠복결핵도 3~4개월 치료하면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한국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이라 집단시설 종사자 검진이 의무예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결핵약을 먹으면 바로 전염력이 없어지나요?
- 약을 시작하고 대략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BCG를 맞았으면 결핵에 안 걸리나요?
- BCG는 소아의 중증 결핵을 막는 효과가 크지만, 성인 폐결핵 예방 효과는 제한적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4). Global Tuberculosis Report 2024. WHO.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linical Overview of 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CDC.
- 질병관리청. (2024). 결핵 진료지침(제5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