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피로란?
간호사 칼라 조인슨(1992)이 응급실 간호사의 소진을 설명하며 처음 썼고, 심리학자 찰스 피글리(1995)가 외상 피해자를 돕는 사람에게 생기는 이차 외상 스트레스와 연결해 체계화했어요.
흔한 징후
- 정서적 소진, 무감각, 짜증
- 내담자·환자의 이야기가 계속 떠오름, 수면 문제
- 일에 대한 회의감, 거리 두기
번아웃과 차이
| 구분 | 번아웃 | 공감 피로 |
|---|---|---|
| 원인 | 과도한 업무량·조직 환경 | 타인의 고통·외상에 대한 반복 노출 |
| 진행 | 서서히 |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음 |
스탬(2010)의 전문직 삶의 질 척도(ProQOL)는 공감 만족, 번아웃, 이차 외상 스트레스를 함께 측정해요.
취약한 직군
간호사·의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소방·경찰, 돌봄 노동자, 감정노동 종사자, 가족 돌봄자.
예방
정기적인 슈퍼비전과 동료 지지, 업무와 휴식의 경계, 자기 돌봄, 조직 차원의 트라우마 인식 문화가 도움이 돼요. 힘들 땐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1577-0199에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공감 피로는 공감을 너무 많이 해서 생기나요?
- 공감 자체보다 회복할 여유 없이 타인의 고통에 계속 노출되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설명돼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공감 피로'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정신건강사회복지 개인 대상 실천방법 상담 및 심리적 지원」, 「암 환자의 죽음 수용 5단계와 호스피스 간호: 집단 상담, 가족 간호, 가정간호와 보호자 지원」, 「과거와 현재의 정신건강 문제의 가장 큰 차이: 낙인에서 자기 관리로 바뀐 인식과 상담 애플리케이션 확산」.
참고문헌
- Joinson, C. (1992). Coping with compassion fatigue. Nursing, 22(4), 116–121.
- Figley, C. R. (Ed.). (1995). Compassion Fatigue: Coping with Secondary Traumatic Stress Disorder in Those Who Treat the Traumatized. Brunner/Mazel.
- Stamm, B. H. (2010). The Concise ProQOL Manual (2nd ed.). ProQOL.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