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란?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갑작스럽게 극심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몰려오는 공황발작이 예기치 않게 반복되고, 그 뒤 최소 한 달 이상 "또 발작이 오면 어쩌지"라는 걱정(예기불안)이나 발작을 피하려는 행동 변화가 이어지는 상태예요. 미국정신의학회의 DSM-5-TR에서 불안장애로 분류해요.
공황발작의 주요 증상
발작은 보통 몇 분 안에 최고조에 이르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가슴 통증이나 답답함
- 숨이 가쁘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땀, 떨림, 어지러움, 메스꺼움, 손발 저림
- 비현실감, 통제력을 잃거나 죽을 것 같은 두려움
가슴 통증, 호흡곤란 같은 증상은 심장 질환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처음 겪었다면 의료기관에서 신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원인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고, 유전적 소인, 뇌의 공포 반응 체계, 스트레스 사건, 신체 감각을 위험 신호로 해석하는 인지적 경향 등이 함께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치료와 대처
- 인지행동치료(CBT): 신체 감각에 대한 파국적 해석을 바로잡고, 피하던 상황에 단계적으로 노출해요. 효과가 잘 확인된 치료예요.
- 약물치료: 전문의 판단에 따라 항우울제(SSRI 등)를 쓰며, 임의로 시작하거나 끊지 않아요.
- 발작 중 대처: 발작은 괴롭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다는 점을 떠올리고, 천천히 호흡하며 주변 감각에 주의를 돌려요. 마음챙김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도움받을 곳
- 자살예방상담전화
- 109 (24시간)
-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 1577-0199 (24시간)
- 청소년상담
- 1388
- 응급 상황
-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걱정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은 같은 건가요?
- 아니에요. 공황발작은 한 번의 급성 공포 반응이고, 공황장애는 예기치 않은 발작이 반복되고 이에 대한 걱정과 회피가 이어지는 상태예요.
- 공황장애는 치료되나요?
-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 등 효과가 확인된 치료가 있어요.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아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공황장애'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불안장애 범불안장애 공포증 공황장애 분리불안 선택적 함구증」, 「정신건강론 관련 업무와 불안장애의 정의와 현황」, 「사회불안장애: 기억상실증·공황장애 중심 핵심 내용 정리」.
참고문헌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22).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th ed., text rev.; DSM-5-TR).
-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Panic disorder: When fear overwhelms. nimh.nih.gov.
-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mentalhealth.go.kr), 공황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