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돈을 벌까?
주가 1만 원일 때 주식을 빌려 팔고 7천 원에 되사서 갚으면 3천 원이 남아요.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손실이 이론상 무한대예요. 한국은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파는 무차입 공매도를 금지하고, 2023년 11월 전면 금지 후 2025년 3월 재개했어요.
시장에 좋은가 나쁜가
공매도는 고평가된 주가를 낮추고 부정을 드러내 가격 효율성을 높인다는 평가가 많아요. 금융위기 때 여러 나라의 공매도 금지를 분석한 연구는 금지가 유동성을 떨어뜨렸다고 봤어요. 다만 2021년 게임스탑처럼 공매도가 몰린 종목이 급등하면 숏스퀴즈로 큰 손실이 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 개인도 공매도를 할 수 있나요?
- 네. 사전 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하고 대주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능해요.
- 숏스퀴즈란?
- 주가가 올라 공매도 투자자들이 손실을 막으려 한꺼번에 되사면서 주가가 더 치솟는 현상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Miller, E. M. (1977). Risk, uncertainty, and divergence of opinion. Journal of Finance, 32(4), 1151–1168.
- Beber, A., & Pagano, M. (2013). Short-selling bans around the world: Evidence from the 2007–09 crisis. Journal of Finance, 68(1), 343–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