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란?
공유경제는 '소유'보다 '접근'을 중시하는 경제 활동이에요. 하버드대 로런스 레식이 2008년 『Remix』에서 상업경제와 대비해 설명했고, 보츠먼과 로저스(2010)는 이를 협력적 소비로 정리했어요.
주요 유형
- 숙박: 빈방·빈집 공유
- 차량: 카셰어링, 승차 공유
- 공간: 공유 오피스, 주차장
- 물건·재능: 대여, 중고 거래, 재능 공유
플랫폼의 역할
공급자와 이용자를 연결하고 평점·결제·보험을 제공해 낯선 사람 사이의 거래 비용을 낮춰요. 이용자가 늘수록 가치가 커지는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해요.
장점과 쟁점
- 장점: 유휴자원 활용, 소비자 비용 절감, 새로운 소득 기회
- 쟁점: 종사자의 노동권(긱 이코노미), 기존 업계와의 갈등, 안전·세금·주거 문제, 진정한 '공유'가 아닌 단순 대여 플랫폼이라는 비판(Frenken & Schor, 2017)
자주 묻는 질문
- 공유경제와 렌털은 같은가요?
- 개인 간 유휴자원을 나눈다는 점이 원래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기업형 대여도 공유경제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 경계가 모호해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공유경제'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창업 과제 – 온라인 미술작품 NFT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발표」, 「외식창업 과제 – AIRS 기술을 적용한 공유주방 플랫폼 활성화 방안」, 「에어비앤비의 성공사례 발표자료: 2008년 창업 배경, 수수료와 광고 수익 모델, 특별한 숙소와 체험 서비스」.
참고문헌
- Lessig, L. (2008). Remix: Making Art and Commerce Thrive in the Hybrid Economy. Penguin Press.
- Botsman, R., & Rogers, R. (2010). What’s Mine Is Yours: The Rise of Collaborative Consumption. HarperBusiness.
- Frenken, K., & Schor, J. (2017). Putting the sharing economy into perspective. Environmental Innovation and Societal Transitions, 23,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