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읽을까?
VIX 20은 향후 1년 S&P500;이 약 ±20%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시장이 예상한다는 뜻으로 해석돼요(30일 기준으로 환산). 평소엔 10~20 사이이고,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때는 80을 넘었어요. 주가가 떨어질 때 급등해 공포지수라 불려요. 한국에는 코스피200 기반 VKOSPI가 있어요.
VIX 상품의 함정
VIX 자체는 살 수 없고 선물을 추종하는 ETF·ETN에 투자하게 돼요. 선물을 계속 갈아타는 롤오버 비용 때문에 장기 보유하면 가치가 꾸준히 줄어요. 2018년 '볼마겟돈' 때는 VIX 인버스 상품이 하루 만에 90% 넘게 폭락했어요. 공포가 클 때 오히려 사는 역발상은 행동경제학 관점에서도 자주 언급돼요.
자주 묻는 질문
- VIX가 높으면 주식을 사야 하나요?
- 역사적으로 높은 VIX 이후 수익률이 좋았던 경우가 많지만 타이밍을 보장하진 않아요.
- VIX ETF를 오래 들고 있어도 되나요?
- 롤오버 비용으로 장기 손실이 나기 쉬워 단기 헤지용으로만 쓰는 편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Whaley, R. E. (2000). The investor fear gauge.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 26(3), 12–17.
- Cboe Global Markets. Cboe Volatility Index (VIX) White 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