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레더먼 등(2002)은 과학교육에서 가르쳐야 할 과학의 본성(NOS) 요소로 잠정성, 경험성, 이론 의존성, 창의성, 사회·문화적 영향 등을 제시했어요. 잠정성은 과학 지식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증거가 쌓이면서 더 나은 설명으로 다듬어진다는 뜻이에요.
철학적 배경
포퍼는 어떤 이론도 최종적으로 검증될 수 없고 반증 가능성을 견뎌 낸 이론이 잠정적으로 받아들여질 뿐이라고 했어요. 쿤은 정상과학이 위기를 맞으면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난다고 설명했어요.
사례
- 천동설 → 지동설: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갈릴레이의 관측으로 우주관이 바뀌었어요.
- 대륙이동설 → 판구조론: 베게너의 가설은 해저 확장 증거가 나온 1960년대에 받아들여졌어요.
- 명왕성: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행성 정의를 정하면서 왜행성으로 재분류됐어요.
- 뉴턴 역학: 빛에 가까운 속도에서는 상대성이론으로 보완됐어요.
교육적 의미
잠정성을 이해하면 과학을 외울 정답이 아니라 계속 발전하는 탐구 과정으로 보게 되고, 가짜뉴스와 과학적 합의를 구분하는 비판적 사고에도 도움이 돼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과학의 특성 중 과학의 잠정성의 의미와 이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 느낀점 쓰기」.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과학의 잠정성'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Lederman, N. G., Abd-El-Khalick, F., Bell, R. L., & Schwartz, R. S. (2002). Views of nature of science questionnaire. Journal of Research in Science Teaching, 39(6), 497-521.
- Popper, K. R. (1959). 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 Hutchinson.
- Kuhn, T. S. (1962).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University of Chicago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