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용종이란?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서 자라 나온 덩어리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선종으로, 수년–10년에 걸쳐 일부가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선종-암 경로'를 밟아요. 작은 과형성 용종은 대부분 암이 되지 않지만, 톱니모양 용종은 암 위험이 있어요.
용종을 떼면 대장암이 줄까?
미국 National Polyp Study에서 대장내시경으로 선종을 제거한 사람들은 예상보다 대장암 발생이 76–90% 적었어요(Winawer 외, 1993). 용종은 출혈 외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치질로 오인하기 쉬우므로, 한국은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 미국은 45세부터 선별 검사를 권고해요.
제거 후 다음 내시경은 언제?
1–2개의 10mm 미만 선종은 7–10년, 3–4개는 3–5년, 10mm 이상이거나 고위험 조직이면 3년 후 추적을 권고해요(Gupta 외, 2020). 가공육·적색육 줄이기, 금연, 절주, 운동, 적정 체중 유지가 예방에 도움이 돼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용종이 있으면 암인가요?
- 아니에요. 대부분은 양성이고, 미리 떼어내면 암 예방 효과가 커요.
- 용종 제거 후 주의할 점은?
- 며칠간 음주·격한 운동을 피하고, 출혈이나 심한 복통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Winawer, S. J., Zauber, A. G., Ho, M. N., et al. (1993). Prevention of colorectal cancer by colonoscopic polypectom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29(27), 1977–1981.
- Gupta, S., Lieberman, D., Anderson, J. C., et al. (2020). Recommendations for follow-up after colonoscopy and polypectomy: US Multi-Society Task Force. Gastroenterology, 158(4), 1131–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