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은 어떤 증상으로 알 수 있을까?
코막힘, 누렇거나 초록빛 콧물, 볼·이마·눈 주위의 압통, 냄새를 잘 못 맡는 증상이 대표적이에요. 감기 뒤 10일 넘게 좋아지지 않거나, 나아지다가 다시 심해지거나, 39도 이상 고열과 얼굴 통증이 3–4일 이어지면 세균성일 가능성을 생각해요(Rosenfeld et al., 2015). 증상이 12주 이상이면 만성 부비동염이에요.
어떻게 치료할까?
바이러스성은 대부분 7–10일 안에 좋아져서 식염수 코 세척, 충분한 수분, 진통제로 버텨요. 세균성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만성이면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와 코 세척을 꾸준히 쓰고 필요하면 내시경 수술을 해요. 시야 이상, 눈 주위 부종, 심한 두통은 합병증 신호라 바로 진료받으세요. 알레르기 비염·천식이 있으면 만성화되기 쉬워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콧물이 누러면 무조건 항생제가 필요한가요?
- 아니에요. 색만으로 세균성을 판단할 수 없고, 기간과 경과가 더 중요해요.
- 코 세척은 어떻게 하나요?
- 끓여 식힌 물이나 멸균수에 만든 생리식염수를 써야 하고, 수돗물을 그대로 쓰면 안 돼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Rosenfeld, R. M., et al. (2015). Clinical practice guideline (update): Adult sinusitis.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52(2 Suppl), S1–S39.
- Fokkens, W. J., et al. (2020). EPOS 2020. Rhinology, 58(Suppl 29), 1–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