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과 삼출성 중이염은 어떻게 다를까?
급성 중이염은 감기 뒤 귀 통증, 발열, 보챔, 귀 잡아당기기가 갑자기 생기고 고막이 붉게 부풀어요.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 없이 고막 안에 물만 차 있어 잘 못 알아듣거나 TV 소리를 키우는 것으로 발견돼요. 아이의 유스타키오관이 짧고 수평이라 코의 세균이 쉽게 넘어가요.
항생제를 꼭 먹어야 할까?
2세 이상이고 증상이 가벼우면 진통제를 쓰며 48–72시간 지켜보는 것도 권고돼요(Lieberthal et al., 2013). 6개월 미만, 고열, 심한 통증, 양쪽 귀는 바로 항생제를 써요. 삼출액이 3개월 넘게 남아 청력에 영향을 주거나 자주 재발하면 고막에 작은 환기관을 넣어요.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 간접흡연 피하기, 누워서 젖병 물리지 않기가 예방에 도움이 돼요. 코 증상이 길면 부비동염도 확인하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중이염이면 수영하면 안 되나요?
- 고막에 구멍이나 튜브가 없으면 대부분 괜찮지만, 의사와 상의하세요.
- 귀에 물이 들어가서 생기나요?
- 아니에요. 대부분 코·목을 통한 감염이 원인이고, 귀에 물이 들어가 생기는 건 외이도염이에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Lieberthal, A. S., et al. (2013).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cute otitis media. Pediatrics, 131(3), e964–e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