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표집과의 차이
확률표집은 무작위 선택으로 각 요소의 선택 확률을 알 수 있어 표본오차와 신뢰구간을 계산할 수 있어요. 비확률표집은 연구자의 판단이나 접근성에 따라 뽑기 때문에 선택 편향이 생길 수 있고 표본오차를 추정할 수 없어요.
종류
- 편의(임의)표집: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상을 뽑아요. 예: 수업 듣는 학생에게 설문.
- 유의(판단·목적)표집: 연구 목적에 맞는 정보를 줄 대상을 연구자가 골라요. 예: 다문화 아동을 담당하는 보육교사.
- 할당표집: 성별·연령 같은 특성별 모집단 비율에 맞춰 할당량을 정하고 그 안에서는 편의로 뽑아요. 확률표집의 층화표집과 비슷하지만 무작위가 아니에요.
- 눈덩이표집: 처음 대상자가 다른 대상자를 소개해 표본을 늘려요. 노숙인·약물 사용자처럼 표집틀이 없는 숨은 모집단에 써요. 이를 보정한 응답자 주도 표집(RDS)도 있어요.
언제 쓰나
탐색적 연구, 예비조사, 질적연구(이론적 표집으로 정보가 풍부한 사례 선택), 표집틀이 없는 경우에 적합해요. 1936년 미국 대선에서 『리터러리 다이제스트』가 전화·자동차 등록부 기반의 대규모 표본으로 결과를 틀린 사례는 표본 크기보다 선택 방법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통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오류, 윌 로저스 현상과 심슨의 역설 및 비확률적 표본추출방법의 종류별 특징」, 「표본추출의 장단점 및 표본추출의 유형, 확률표집법 설명: 단순무작위, 계통, 층화, 집락 표집」, 「표집의 종류와 연구주제 설정, 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의 인권 의식 연구를 위한 표집방법」, 「다문화 가정 아동에 대한 편견 요인 조사 설계: 가설, 유의표집과 보육교사 대상 설문 문항」.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비확률표집'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Babbie, E. (2021). The Practice of Social Research (15th ed.). Cengage.
- Patton, M. Q. (2015). Qualitative Research and Evaluation Methods (4th ed.). Sage.
- Heckathorn, D. D. (1997). Respondent-driven sampling: A new approach to the study of hidden populations. Social Problems, 44(2), 174-199.
- Squire, P. (1988). Why the 1936 Literary Digest poll failed. Public Opinion Quarterly, 52(1), 12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