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과 결핍 증상
아연은 면역세포 기능과 세포 분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해 상처 회복과 성장에 필수예요. 부족하면 맛을 잘 못 느끼는 미각 저하, 식욕 부진, 상처가 더딘 회복, 잦은 감염,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채식 위주 식단, 노인, 임신·수유부, 만성 설사나 알코올 사용 장애가 있으면 부족해지기 쉬워요.
음식과 보충제
굴이 가장 풍부하고 소고기, 게, 돼지고기, 호박씨, 캐슈너트에도 많아요. 감기 초기에 아연 로젠지를 쓰면 기간이 줄어든다는 메타분석이 있지만 결과가 일정하지 않아요. 하루 40mg 이상을 오래 먹으면 구리 결핍과 빈혈, 면역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요. 탈모 개선 효과는 결핍이 있는 경우에 한해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아연은 언제 먹는 게 좋나요?
- 공복에 흡수가 잘되지만 메스꺼움이 있으면 식후에 먹어도 돼요. 철분·칼슘제와는 시간 간격을 두세요.
- 아연이 남성 건강에 좋나요?
- 아연 결핍은 테스토스테론 저하와 관련 있지만, 결핍이 없는 사람이 더 먹는다고 효과가 커진다는 근거는 약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Office of Dietary Supplements. Zinc: Fact Sheet for Health Professionals.
- Wessels, I., Maywald, M., & Rink, L. (2017). Zinc as a gatekeeper of immune function. Nutrients, 9(12), 1286.
- Hunter, J., et al. (2021). Zinc for the prevention or treatment of acute viral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in adults: A rapi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MJ Open, 11(11), e047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