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원인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고 쉽게 지치며, 발목과 다리가 붓고, 누우면 숨이 차서 베개를 높이거나 밤중에 숨이 막혀 깨는 증상이 전형적이에요. 며칠 새 체중이 2kg 이상 늘면 몸에 물이 찬 신호일 수 있어요. 오래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 심근경색·협심증 같은 관상동맥질환, 판막질환, 심방세동이 흔한 원인이에요.
검사와 치료
혈액 BNP와 심초음파로 진단하고, 좌심실 박출률(EF)이 40% 이하면 박출률 감소 심부전(HFrEF)이에요. HFrEF는 ARNI(또는 ACE억제제/ARB), 베타차단제, MRA, SGLT2 억제제의 '4대 기둥' 약물이 생존율을 높여요. 이뇨제로 부종을 줄이고, 염분 제한, 매일 아침 체중 측정, 금연·금주,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이 재입원을 줄여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심부전은 심장이 멈춘다는 뜻인가요?
- 아니요. 심장이 멈춘 게 아니라 펌프 기능이 몸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예요.
- 심부전이면 운동하면 안 되나요?
- 안정된 상태라면 의사와 상의해 걷기 같은 규칙적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돼요(심장재활).
출처 검토일: 2026-10-26
관련 글: 심부전이란? 좌심·우심 증상 차이와 심장초음파, 당뇨병과 함께 알아 둘 점
참고문헌
- Heidenreich, P. A., et al. (2022). 2022 AHA/ACC/HFSA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heart failure. Circulation, 145(18), e895–e1032.
- McDonagh, T. A., et al. (2021). 2021 ESC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heart failure. European Heart Journal, 42(36), 3599–3726.
-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Heart Failure. NHL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