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이란?
협심증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죽상경화)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할 때 공급이 부족해 생기는 가슴 통증이에요. 계단을 오르거나 추운 날 걸을 때 가슴 가운데가 조이고 짓누르는 느낌이 들고 쉬면 수 분 안에 좋아지는 것이 안정형 협심증이에요. 한국인에게는 혈관 경련으로 새벽에 아픈 변이형 협심증도 비교적 흔해요.
심근경색과 어떻게 다를까?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진 상태이고, 심근경색은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상태예요. 통증이 전보다 쉽게, 쉬어도 생기거나, 20분 이상 지속되면 불안정형 협심증·심근경색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해요. 진단은 심전도,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CT, 필요하면 관상동맥 조영술로 해요(Knuuti 외, 2020).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심혈관계 질환 – 심장과 혈관의 해부생리,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치료와 예방
통증 시 혀 밑에 넣는 니트로글리세린, 아스피린, 스타틴, 베타차단제가 기본이고, 좁아진 정도가 심하면 스텐트 시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을 해요. 근본 예방은 금연과 고혈압, 당뇨병, LDL 콜레스테롤 관리예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가슴이 콕콕 찌르면 협심증인가요?
- 몇 초간 찌르는 통증은 협심증보다 근육·신경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협심증은 넓게 조이고 짓누르는 통증이 특징이에요.
- 스텐트를 넣으면 약을 끊어도 되나요?
- 아니에요. 스텐트 후에도 혈전 예방약과 스타틴을 꾸준히 먹어야 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Knuuti, J., Wijns, W., Saraste, A., et al. (2020). 2019 ESC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chronic coronary syndromes. European Heart Journal, 41(3), 407–477.
- Virani, S. S., Newby, L. K., Arnold, S. V., et al. (2023). 2023 AHA/ACC multisociety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chronic coronary disease. Circulation, 148(9), e9–e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