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이 마를까?
눈물은 기름층·물층·점액층으로 이뤄져요. 눈물샘에서 물이 적게 나오는 눈물 부족형과, 눈꺼풀 가장자리 마이봄샘이 막혀 기름층이 얇아져 빨리 마르는 증발형이 있는데 증발형이 더 흔해요(Craig et al., 2017).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절반 이하로 줄어 VDT 증후군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역설적으로 눈물이 자주 흐르는 것도 증상일 수 있어요.
어떻게 관리할까?
하루 4–6회 이상 넣는다면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이 좋아요.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따뜻한 찜질 5–10분과 눈꺼풀 세정이 효과적이고, 20분마다 6m(20피트) 먼 곳을 20초 보는 20-20-20 규칙도 도움이 돼요. 오래가면 사이클로스포린 같은 항염증 안약을 처방받아요. 충혈과 눈곱이 심하면 결막염인지 확인하세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인공눈물을 너무 자주 넣어도 되나요?
- 무방부제 제품은 자주 넣어도 비교적 안전하지만, 방부제가 든 제품은 하루 4–6회 이내로 쓰세요.
- 라식 후에 안구건조증이 생기나요?
- 각막 신경이 잘려 수개월간 흔히 생기고 대부분 점차 회복돼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Craig, J. P., et al. (2017). TFOS DEWS II definition and classification report. The Ocular Surface, 15(3), 276–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