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외적 연속성
애칠리는 연속성을 두 가지로 나눴어요. 내적 연속성은 성격·가치·기억 같은 내면의 일관성이고, 외적 연속성은 익숙한 장소·활동·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거예요. 노인은 변화가 닥쳐도 이미 익숙한 전략을 사용해 대처하며, 이것이 자아 정체감과 삶의 만족을 지켜 준다고 봐요.
다른 이론과 비교
활동이론은 '활동을 많이 할수록 좋다', 분리이론은 '물러나는 게 자연스럽다'고 보지만, 연속성 이론은 개인의 이전 생활 방식이 기준이라고 봐요. 원래 조용한 사람에게 무리한 사회활동을 권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은퇴 후 적응이나 요양시설 이주 시 익숙한 물건과 일과를 유지하도록 돕는 실천에 쓰여요. 다만 건강 악화 등으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없는 사람을 '부적응'으로 볼 위험이 있다는 비판도 있어요. 전체 흐름은 노화이론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연속성 이론은 변화를 부정하나요?
- 아니요. 변화는 일어나지만, 이를 기존의 틀 안에서 통합하며 적응한다고 봐요.
- 활동이론과 가장 큰 차이는?
- 활동이론은 활동량을, 연속성 이론은 개인의 과거 생활양식과의 일관성을 중시해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 Atchley, R. C. (1989). A continuity theory of normal aging. The Gerontologist, 29(2), 183–190.
- Atchley, R. C. (1999). Continuity and Adaptation in Aging: Creating Positive Experience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