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애드혹(ad hoc, 임시의)'과 '크라시(지배)'의 합성어로, 베버의 관료제와 대비되는 조직이에요. 베니스와 슬레이터(1968)가 미래 조직으로 제시했고,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에서 대중화했으며, 민츠버그(1979)가 다섯 가지 조직 구조 중 하나로 정리했어요.
관료제와 비교
- 구조: 관료제는 수직적 위계, 애드호크라시는 수평적 팀이에요.
- 공식화: 규칙·절차 대신 전문가 간 상호 조정으로 일해요.
- 권한: 직위보다 전문성에 따라 분산돼요.
- 지속성: 과업이 끝나면 해체되는 임시 조직이 많아요.
장단점과 사회복지 적용
변화가 빠르고 복잡한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하고 전문가 협력을 높이지만, 책임 소재가 모호하고 갈등·불안이 커질 수 있어요. 사회복지조직에서는 재난 대응 태스크포스, 통합사례관리팀, 지역사회 협의체 프로젝트팀처럼 여러 전문직이 모이는 형태로 활용돼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이론을 다룬 자료도 있어요: 「사회복지행정이론 중 Adhocracy 이론에 관하여」.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애드호크라시'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참고문헌
- Mintzberg, H. (1979). The Structuring of Organizations. Prentice-Hall.
- Bennis, W. G., & Slater, P. E. (1968). The Temporary Society. Harper & Row.
- Toffler, A. (1970). Future Shock. Random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