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이란?
애자일(agile)은 '민첩한'이라는 뜻으로, 처음에 모든 것을 계획하고 순서대로 진행하는 대신 짧은 주기로 만들고, 확인하고,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는 일하는 방식이에요. 2001년 미국 유타주 스노버드에 모인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발표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을 계기로 널리 퍼졌고, 지금은 기획, 마케팅, 조직 운영 등으로 확장됐어요.
📌 한눈에 보기
- 출발점
-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2001)
- 구성
- 4가지 가치, 12가지 원칙
- 대표 방법
- 스크럼, 칸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핵심
- 짧은 반복, 피드백, 변화 대응
애자일 선언의 4가지 가치
| 더 중시하는 것 | 그보다 덜 중시하는 것 |
|---|---|
| 개인과 상호작용 | 프로세스와 도구 |
|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 포괄적인 문서 |
| 고객과의 협력 | 계약 협상 |
| 변화에 대응하기 | 계획 따르기 |
선언은 오른쪽 항목도 가치가 있지만 왼쪽 항목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고 밝혀요.
스크럼과 칸반
- 스크럼: 보통 한 달 이하의 스프린트 단위로 일해요. 제품 책임자, 스크럼 마스터, 개발자로 역할을 나누고 스프린트 계획, 데일리 스크럼, 리뷰, 회고를 반복해요.
- 칸반: 할 일·진행 중·완료처럼 작업 흐름을 보드에 시각화하고, 동시에 진행하는 일의 양을 제한해 흐름을 개선해요.
워터폴과 비교
폭포수(워터폴) 방식은 요구 분석 → 설계 → 개발 → 테스트 → 배포를 순서대로 한 번에 진행해 요구가 분명한 프로젝트에 맞아요. 애자일은 요구가 자주 바뀌거나 불확실할 때 강점이 있어요.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는 린 스타트업, 목표 관리 방식인 OKR과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
- 애자일이란 무엇인가요?
- 짧은 주기로 만들고 검토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이에요.
- 애자일과 스크럼은 같은 건가요?
- 아니에요. 애자일은 가치와 원칙이고, 스크럼은 애자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프레임워크 중 하나예요.
이 이론을 다룬 레포트·발표 자료는 캠퍼스다운 자료실의 '애자일' 레포트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캠퍼스다운 자료실에는 이 주제를 다룬 자료도 있어요: 「4차산업혁명 대비 조직 훈련 프로그램 단계별 정리」.
참고문헌
- Beck, K., Beedle, M., van Bennekum, A., Cockburn, A., Cunningham, W., Fowler, M., et al. (2001).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 https://agilemanifesto.org/
- Schwaber, K., & Sutherland, J. (2020). The Scrum guide. https://scrumguide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