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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처리 모델

🧠 심리학 작성 캠퍼스다운 위키 편집부 최종 수정
온라인 처리 모델은 사람들이 정보를 접하는 순간마다 대상에 대한 전체 평가를 갱신하고, 그 요약된 평가만 기억에 저장한다는 판단 이론이에요. 심리학의 헤이스티와 박의 연구를 바탕으로 밀턴 로지와 동료들이 1989년 후보 평가에 적용했어요. 유권자가 정책 세부를 기억하지 못해도 반응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해요.
목차
  1. 1. 기억 기반 판단과 온라인 판단
  2. 2. 후보 평가에의 적용
  3. 3. 비판과 확장
  4. 4. 자주 묻는 질문
  5. 5. 참고문헌

기억 기반 판단과 온라인 판단

헤이스티와 박(1986)은 판단이 나중에 기억을 떠올려 이루어지는 경우와, 정보를 받는 즉시 이루어지는 경우를 구분했어요. 후자에서는 판단과 세부 기억 사이의 상관이 약하게 나타나요. 이 구분은 유권자가 왜 이유는 잘 말하지 못하면서도 뚜렷한 선호를 갖는지 설명하는 출발점이 되었어요.

후보 평가에의 적용

로지 등(1989)은 사람들이 후보 정보를 접할 때마다 머릿속의 누적 평가를 즉시 갱신하고, 세부 정보는 금방 잊는다는 인상 주도 모델을 제시했어요. 로지 등(1995)은 실험 참여자들이 선거운동 정보를 대부분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 정보가 평가에는 반영되었음을 보였어요. 이는 미시간 모델 이후 유권자의 합리성 논쟁에 새로운 근거를 제공했어요.

비판과 확장

레드로스크(2001)는 정보가 계속 흘러드는 상황에서는 기억 기반 판단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반박했어요. 이후 연구는 두 처리 방식이 함께 작동한다는 혼합 관점으로 이동했어요. 김, 테이버, 로지(2010)와 로지와 테이버(2013)는 온라인 처리를 동기화된 추론과 정서의 자동적 반응과 결합해 설명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처리 모델을 쉽게 설명하면?
정보를 볼 때마다 마음속 점수를 바로 고쳐 두고, 세부 내용은 잊어도 그 점수는 기억한다는 설명이에요.
기억 기반 모델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억 기반 모델은 결정할 때 기억나는 정보를 떠올려 판단한다고 보지만, 온라인 모델은 판단이 이미 정보를 받는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봐요.

출처 검토일: 2026-10-26

참고문헌

  1. Hastie, R., & Park, B. (1986). The relationship between memory and judgment depends on whether the judgment task is memory-based or on-line. Psychological Review, 93(3), 258–268. 기억 기반 판단과 온라인 판단을 구분한 심리학 고전이라, 이론의 뿌리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2. Lodge, M., McGraw, K. M., & Stroh, P. (1989). An impression-driven model of candidate evaluation.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83(2), 399–419. 후보 평가에 온라인 모델을 처음 적용한 연구라, 핵심 주장을 볼 때 도움이 돼요.
  3. McGraw, K. M., Lodge, M., & Stroh, P. (1990). On-line processing in candidate evaluation: The effects of issue order, issue importance, and sophistication. Political Behavior, 12(1), 41–58. 쟁점 순서와 정치 지식의 효과를 다룬 실험이라, 조건별 차이를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4. Lodge, M., Steenbergen, M. R., & Brau, S. (1995). The responsive voter: Campaign information and the dynamics of candidate evaluation.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89(2), 309–326. 유권자가 세부 정보를 잊어도 평가에는 반영한다는 근거를 보인 연구라, 대표 실증을 볼 때 참고하기 좋아요.
  5. Redlawsk, D. P. (2001). You must remember this: A test of the on-line model of voting. The Journal of Politics, 63(1), 29–58. 기억의 역할이 여전히 크다는 반론을 제시한 연구라, 이론의 한계를 볼 때 도움이 돼요.
  6. Kim, S., Taber, C. S., & Lodge, M. (2010). A computational model of the citizen as motivated reasoner: Modeling the dynamics of the 2000 presidential election. Political Behavior, 32(1), 1–28. 온라인 처리와 동기화된 추론을 계산 모델로 결합한 연구라, 확장 방향을 볼 때 참고하면 도움이 돼요.
  7. Lodge, M., & Taber, C. S. (2013). The rationalizing voter. Cambridge University Press. 온라인 처리와 정서의 자동성을 종합한 저서라, 이론의 최신 형태를 볼 때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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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26년 10월 27일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널리 알려진 원전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레포트에 인용할 때는 아래 참고문헌의 원전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