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소변에 녹아 있던 칼슘, 수산, 요산 등이 결정을 이뤄 돌처럼 굳는 병이에요. 약 80%가 칼슘 결석이며, 통풍과 관련된 요산 결석도 있어요(Khan 외, 2016).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 섭취가 적은 사람에게 잘 생겨요.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떻게 치료할까?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 옆구리에서 아랫배·사타구니로 퍼지는 극심한 통증이 파도처럼 오고, 혈뇨·구토가 동반돼요. 5mm 이하는 물을 많이 마시고 진통제·알파차단제로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고, 큰 결석은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요관내시경, 경피적 신쇄석술로 제거해요. 열이 나면 감염이 동반된 응급 상황이에요.
재발을 막는 법
한 번 생기면 5–10년 안에 절반 정도가 재발해요. 하루 소변량이 2.5L 이상 되도록 물을 마시고, 소금과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며, 칼슘은 끊지 말고 식사로 적정량 먹는 것이 권장돼요(Pearle 외, 2014). 시금치·견과류 같은 고수산 음식은 과량만 피하면 돼요.
이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빠지나요?
- 이뇨 효과는 있지만 탈수와 요산 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아요. 물이 가장 좋아요.
- 칼슘을 줄여야 하나요?
- 아니에요. 식사로 먹는 칼슘은 장에서 수산과 결합해 오히려 결석을 줄여요.
출처 검토일: 2026-10-25
참고문헌
- Pearle, M. S., Goldfarb, D. S., Assimos, D. G., et al. (2014). Medical management of kidney stones: AUA guideline. Journal of Urology, 192(2), 316–324.
- Khan, S. R., Pearle, M. S., Robertson, W. G., et al. (2016). Kidney stones. Nature Reviews Disease Primers, 2, 16008.
